매물 상세 주택포함실제사용평수약1500평정도

물맑고 인심좋고 돌도많아 제주도인줄~

토지현황

면적 - 588㎡ (총177.8평)

실제 사용평수 약 1500평 정도

한필지의 전 지형지세

마을 중간쯤에 위치하고앞은 조망이 확 트여서저절로 힐링이 되네요.

2차선에서 약 1킬로미터 떨어진곳~ 용도구역

계획관리지역

건폐율 40％, 용적률 100％ 주변환경

정안에서 마곡사 방향으로 굽이굽이 가다보면

꼭 강원도 산길을 가는듯 합니다.

동네 어귀에서 바라보면 집들이 드문드문 있어서

동네가 너무 평화로워 보이고시야에 펼쳐지는 그림들이

너무 예뻐서 화폭에 옮겨 담고 싶은 그런 마을이네요.

온동네가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요.

그리고 무성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계곡을 이뤄서 정말 한달음에

들어가 발을 담그고픈 아주 깨끗하고 산내음이 물씬나는그런 동네입니다.

그리고 마을에는 자연석 돌들이 많아서 아주 운치가 있네요.

군데군데 자연석 돌들을 이용해서 담도 쌓고 축대도 쌓아놓은

모습이 제주도가 생각 나는 그런 마을입니다.

실제 내 명의로 등기 이전을 할수있는건 한필지의 전이고요.

약 1000여평은 산림청 땅으로 밤나무등 여러가지 과실주들이심어져 있고

약 500평 정도는 빝농사를 지을수 있네요.

이땅또한 산림청 땅이고요. 산림청땅과 등기 없는땅에 집이 지어져 있습니다.

집은 오래 되었지만 아주튼튼해 보이고요.

방3 주방 겸 거실 화장실 이렇게 입식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거실에는 작은 쇼파도 놓을수 있고요.

집은 소유권 이전등기는 안되고 무허가 건축물 등재만 되어있어서 그것만 이전 받을수 있네요.

그래도가격적으로 아주 훌륭하네요.

외벽만 예쁘게 다시 꾸미면 훌륭한 전원주택이 될거 같아요. 도로현황

3미터 도로에 접해 있습니다.

마곡사 5분, 정안 ic 13분

세종시 30분,공주시 25분 문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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